부루마블 클래식 56000 보드게임 씨앗사제품 후기

 

딸이 8살이 되었다. 글을 쓰고 읽을줄 안다. 잠들기전 나에게 뽀뽀를 해준다. 그런 딸에게 방학때 조금이라도 놀아주려고 그리고 스마트폰 중독에서 조그이나마 벗어나려고 생각하던중 예전에 군대에서 재미나게 했던게 생각나 주문하게 되었다.

이제품은 씨앗사라는 1982년 한국의 씨앗사에서 출시한 재산증식형 보드게임이다. 게임으로 어쩌면 경제관념을 심어줄소도 있다는 생각을 해봤다.

자 같이 뜯어보겠습니다.

제품에 맞게 박스보장되있다. kg로지스택배로 왔는데 제품이 충격먹은데가 하나도 없다. 정말 다행이다.

포장지를 뜯으면 첫번째 나오는 보드가 반으로 접혀있고 설명서이다.

게임에 대한 설명서이다.

보드를 펼쳤을때

 

안의 구성품 돈과 주사위 각종 카드 말과 그리고 플라스틱 작은건물들이다

다음은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이다. 모든제품 먹거리와 전자제품 모든 인터넷 제품들은 유통기간을 확인할수 없으므로 항상불안하다. 이제품은 2017년1월2일 주문해서 1월3일날 왔다. 그러나 보이는거와 같이 2016년 11월이다. 참 정직한 판매자이다. 기분이 더 좋아진다.

플라스틱 바닥면을 들어보면 가방이 들어있다. 역시 비싼 값을 한다. 부루마블 게임후 고이 고이 모셔두면된다.

가방에 넣었을때의 모습

 

후기를 마치면서 32,060원에 정말 좋은 제품인거 같다

본제품은 직접 온라인에서 구매하여 작성하였습니다,